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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소규모 집단감염…서울 관악구 스타트업서 6명 확진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뉴스1]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한 스타트업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사무실 내에서 발생한 소규모 집단 감염으로 의심되는 사례다.
 
13일 관악구청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인근 라피스빌딩 8층에 입주한 P사(직원수 20명)에서 지난 12일 1명의 확진자가 나온 뒤 직원 전수 조사를 한 결과 이날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를 한 직원 중 11명은 음성이고 나머지 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의 첫 확진자인 A(28·남)씨는 관악구 중앙동 거주자로 지난달 스페인과 체코 등을 다녀왔다. 이후 지난 4일 기침 증상이 시작됐다. 관악구청이 공개한 동선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부터 관악구내 헬스클럽과 노래방, 커피숍을 주로 방문했고 출근해서 동료들과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증상이 발현된 뒤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자택에 머무르다 1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역학 조사 결과 A씨와 접촉한 사람은 총 35명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를 추가로 확인 중이며 접촉자 중 1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에 이어 P사에서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5명(관악구 1명·타지역 4명)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며 동선은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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