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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디자인 분야 ICT 기술과의 융합 중요시되고 있다”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 ‘기초산업디자인’ 과목 강의중인 장지수 교수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 ‘기초산업디자인’ 과목 강의중인 장지수 교수

현재 생활공예 작가 및 문화상품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 장지수 교수는 공식적인 작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7월 초 첫 개인전인 〈말씀을 수놓다〉을 준비하고 있다.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나 떠오르는 느낌을 개성 있는 글씨 또는 그림으로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학기에 ‘기초산업디자인’ 과목을 담당하는 장지수 교수에게 앞으로의 디자인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장 교수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준비하는 디자이너의 필수요건으로 산업디자인분야의 기초를 탄탄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초산업디자인’과목에서는 가장 먼저 학생들이 전반적인 산업디자인 분야의 이론적인 부분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할 계획이다. 또한, ‘초연결 융합시대’인 만큼 다른 학문과의 실무적 응용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갈 예정이다”고 계획을 전하며, 텍스트의 지루함을 피하고 현사회에서 요구되는 여러 산업디자인 분야의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등의 자료를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무엇보다도 ICT 기술과의 융합이 중요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 교수는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결과물로 표현되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융합과 응용 수준은 급격한 변화를 가지고 오고 있다. 3D 모델링과 프린팅 기술, 프로그래밍을 함께 학습한다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에만 치우치기보다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는 감성디자인, 사용자 중심의 인터랙션 디자인과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디자인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디자인 분야의 방향을 제시했다.
장지수 작가의 ‘엄마손으로 만드는 장난감 제품 만들기’ 〈창원 아이세상 장난감 도서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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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한 단어로 정리한다면 ‘융복합’이라고 말했다. “그저 그림을 잘 그리거나 프로그래밍을 잘 활용만 하면 무리가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여러 분야를 아울러 관찰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현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배려와 소통을 통한 융복합 디자인 제품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지수 교수는 풍부한 실무 경력과 융복합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경희사이버대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산업디자인전공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교이래 학제간 벽을 허문  디자인 전공  및 공학 전공의 융복합 교육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흥 하고 있으며, 시간과 공간에 구애 없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평소 디자인분야에 도전하고 싶었던 학생에게도 기회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고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앞서 장지수 교수는 계원예술대, 경희사이버대, 동국대 대학원,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학업을 마쳤으며, SBS, CDI연구소, 고려사이버대에서 재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싱글룸 인테리어』, 『공간 박스로 가구 만들기』, 『엄마 손으로 만든 장난감 99』가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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