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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증응급진료센터' 4곳 추가 운영

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를 전담치료하는 중증 응급진료센터 4곳이 새로 지정된다.

13일 동국대 경주병원·안동병원 지정
포항 성모병원·구미 차병원 다음주부터

8일 오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8일 오전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중증 응급환자를 병원이 거부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어 중증 응급진료센터를 지정하고 별도의 격리 진료구역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대 경주병원과 안동병원이 새로 지정됐다. 포항 성모병원과 구미 차병원은 중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필수시설을 마련한 뒤 다음 주부터 운영한다. 각 병원은 5병상 이상의 격리 진료구역과 응급실 진입 전 사전 환자 분류소를 갖춘다.
 
경북도는 지난 12일까지 동국대 경주병원 등 4개 병원에 6명을 입원시켰고 생활치료센터에 17명을 보냈다. 현재 격리 대기 중인 26명도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옮겨진다.
 
경북지역에서 치료받고 있는 대구지역 환자는 총 1347명이다. 이 가운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영주 적십자병원과 상주 적십자병원에서 각각 119명, 164명을 치료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LG디스플레이 동락원, 현대자동차연수원, 농협 경주연수원 등 6개소에 총 1064명이 입소해 있다. 
 
안동=진창일 기자 jin.cha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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