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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신천지 첫환자 치료 한달···권영진 "지난주 검사도 양성"

지난달 대구에서 제일 먼저 입원해 치료를 받은 31번 대구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는 완치가 됐을까.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브리핑에서 "31번 확진자는 지난주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치료받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됐지만, 코로나 19 증상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의미다. 권 시장은 "기침이 나고 가래가 끓고 열이 난다고 한다. 일단 이번 주는 별도 재검사 없이 치료만 해볼 것으로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다고 31번 확진자는 중증까진 아니다. 경증이다"고 덧붙였다.
 
대구에서 방호복을 입은 한 경찰관이 병원 앞에서 주변 교통을 통제하며 환자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대구에서 방호복을 입은 한 경찰관이 병원 앞에서 주변 교통을 통제하며 환자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31번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이다. 그는 지난달 9일과 16일 두 차례 신천지 대구교회 오전 8시 예배에 참석했다고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진술했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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