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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줌바 수강생 엄마 확진…14일간 격리 해제뒤 증세

충남 천안에서 81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중앙포토]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중앙포토]

 

지난 10일 격리해제, 11일 기침·가래 증상
이 여성 충남 최고령 환자, 천안서만 97명

13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천안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줌바 수강생(47·여)의 어머니다. 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4일간 격리됐던 이 여성은 지난 10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그런데 격리해제 다음 날인 11일 기침·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천안서북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확진 환자가 됐다.
 
이 여성은 지금까지 충남 도내에서 발생한 최고령 환자이다. 이로써 천안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97명, 충남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방문지가 확인되면 즉시 소독할 방침이다.
 
한편 8명의 확진자가 나온 충남 서산의 한화토탈에서는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추가 검사에서 7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07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자가 격리자는 89명이다. 
 
천안=김방현·신진호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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