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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대구 직원 힘내라” 쿠폰 2억 쏜다

LG유플러스는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대구, 경북 지역의 임직원 2200여명 전원에게 모바일 식사권을 증정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대구, 경북 지역의 임직원 2200여명 전원에게 모바일 식사권을 증정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임직원을 응원하고 나섰다.
 

배민과 손잡고 배달음식 제공
항균크림 주고 정기휴가도 늘려

LG유플러스는 12일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인 ‘배달의 민족’과 협업해 모바일 쿠폰을 특별 제작, 대구·경북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고객센터·대리점 직원 2200여 명 전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임직원을 격려하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보탬이 되자는 취지에서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해당 모바일 쿠폰을 통해 “이 고비가 하루빨리 마무리되길 바라며 가족분들과 건강 잘 챙기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LG유플러스가 제작·배포되는 모바일 쿠폰은 약 2억원 어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3일부터 대구·경북 지역 임직원을 모두 재택 근무하도록 조치했다.
 
임직원 격려 방안을 사내에서 수렴한 결과, “재택근무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배달음식 이용권이 도움되고 모바일 쿠폰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답이 많았다고 한다.
 
LG유플러스는 또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임직원에게 항균 전용 핸드크림을 지급하고 홍삼이나 비타민 음료 등 건강식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영업 부서나 네트워크·고객센터·U+홈서비스 홈 매니저 등 현장 근무 직원들에게 정기 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하 부회장은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헌신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임직원의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재택 근무하는 임직원의 어려움이 더욱 클 텐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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