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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보호자가 확진…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 일부 시설 운영 중단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 입구에 운영 일시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 입구에 운영 일시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세브란스병원 방문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10일 병원 일부 시설 이용이 중단됐다.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재활병원 내 3층 소아치료시설 운영을 임시 중단했다. 이 시설을 이용해온 외래 환아의 보호자(아이 돌보미) A씨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재활병원은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동과는 별개의 건물이다. 이 건물에서도 3층 시설만 운영이 중단된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앞서 이 병원 선별진료소에는 A씨가 아닌 환아의 어머니가 발열 증세로 방문했다가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환아 어머니의 역학 조사 과정에서 A씨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환아의 아이 돌보미로 환아와 함께 재활병원을 수차례 방문해왔다. 병원 관계자는 "확진자 이전 14일 이내의 모든 동선을 파악 중으로 역학조사가 끝날 때까지 시설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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