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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마스크 8만장, 방호복 1만 벌 먼저 보낸다...11일 한국 도착

중국 정부에서 한국 측에 제공하기로 한 마스크 110만 장 등 지원물자 중, N95 마스크 8만장과 의료용 방호복 1만 벌이 1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110만장 중에서 8만장 먼저 보내...
16일까지 순차적으로 마스크 110만장 제공 예정
"한국 수출용 500만장 물량도 빨리 확보할 것" 지방정부에 당부

10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N95 마스크 8만장과 의료용 방호복 1만벌이 이미 상하이에 결집하여 있으며 11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는 "110만 장 중에서 나머지 102만장의 마스크도 오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한국에 운송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측이 한국에 제공하는 마스크 110만장 중 8만장이 1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주한 중국대사관 제공]

중국 측이 한국에 제공하는 마스크 110만장 중 8만장이 1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주한 중국대사관 제공]

중국 대사관 측은 "중국과 한국은 같은 배를 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야 한다"면서 "전염병 대응 협력을 강화해 중한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중국 정부는 허난성(河南省), 산둥성(山東省), 랴오닝성(遼寧省), 허베이성(河北省), 상하이시(上海市), 장쑤성(江蘇省), 푸젠성(福建省), 장시성(江西省), 선전시(深圳市), 톈진시(天津市) 등 10개 성과 시에 한국에 1차적으로 수출할 마스크 500만 장을 가급적 빨리 확보해 수송해달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마스크 상자에는 '수망상조, 동주공제'라는 표현을 썼다. 서로 돕고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건너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한중국대사관 제공]

마스크 상자에는 '수망상조, 동주공제'라는 표현을 썼다. 서로 돕고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건너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한중국대사관 제공]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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