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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비상에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5월 말로 한달 미룬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라운지 풍경. 연합뉴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라운지 풍경. 연합뉴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확산’에 4월 말 개최 예정이던 전주국제영화제가 한달 연기를 결정했다.

5월29일~6월6일로 일정 연기 확정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10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기존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흘간 예정했던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영화제 조직위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영화제 게스트 및 관객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진지하고 신중하게 검토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추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점검해 영화제를 진행하는 데 있어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화제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와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된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여러 영화제들이 잇따라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다. 국내에선 지난달 25일 열릴 예정이던 제54회 대종상 영화제가 다음 일정을 잡지 못한 채 연기된 상태다. 4월 3일 개최 예정이던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도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로 미뤘다. 
 
앞서 오는 5일(현지시간) 그리스에서 개막 예정이던 제22회 테살로니키 다큐멘터리영화제가 일정을 5월 말 혹은 6월 초로 미뤘다. 제22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도 4월 24일에서 6월 26일로 개막을 연기했다.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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