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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현모 신임 CEO 선임하는 주총에 전자투표제 도입

KT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30일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전자투표방식을 도입한다. [KT제공]

KT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30일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전자투표방식을 도입한다. [KT제공]

 
KT가 오는 30일 정기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올해 주총에서 KT는 구현모 CEO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주총, 30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서 열려

 
KT는 10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접촉을 자제하자는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KT의 올해 주총은 30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전자투표에 참여하려는 KT 주주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사이트에 접속한 뒤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안건별로 의결권을 행사하면 된다. 전자투표는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28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투표에 참여할 수 있지만, 전자투표 마지막 날인 29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투표할 수 있다.
 
KT 차기 CEO로 내정된 구현모 사장. 30일 주총 결과에 따라 KT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다. 연합뉴스

KT 차기 CEO로 내정된 구현모 사장. 30일 주총 결과에 따라 KT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다. 연합뉴스

 
KT의 올해 주총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 8가지다. 특히 이날 주총 결과에 따라 현재 구현모 CEO 내정자가 KT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지가 결정된다.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은 "KT는 일반 주주가 모두 경영에 참여하고 함께 의사 결정하는 국민 기업"이라면서 "전자투표제 도입으로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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