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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서 확진 사망 1명 추가···고혈압 앓던 83세 여성

119구급대가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119구급대가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10일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더 발생했다. 대구의 누적 사망자 수는 41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사망 환자는 83세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발열 및 설사로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폐렴 소견으로 음압병상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10일 오전 10시 43분쯤 사망했다. 기저질환으로 고혈압이 있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59명이 됐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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