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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감염병 비상대응반 설치...6주째 매일 회의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1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비상대응반을 중심으로 적극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월 3일, 총장을 필두로 「상명대학교 감염증 비상대응반」을 설치하고 서울과 천안 캠퍼스를 화상으로 연결해 매일 오후 3시 회의를 열고 있다. 6주째 진행되고 있는 이 회의를 통해 감염증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교육부,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감염병 대응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상명대는 대학 홈페이지에 코로나 19와 관련된 정보 공유를 위해 별도의 페이지를 마련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와 감염증 예방 및 대응지침 등의 공지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관련 내용을 외국 유학생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도 안내하고 있다.
 
해외 유학생에 대해서는 14일간 학생생활관 또는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자치회 회장과 부회장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모니터링 대응반’을 구성하여 유·무선 통화는 물론이고 SNS 등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대규모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하고, 발열 체크 및 건강상태에 대한 설문 후 이상이 없는 학생들은 개인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상명대는 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라 개강을 2주간 연기한 데 이어 2주간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도 엄정하고 유연한 학사제도를 시행하겠다는 대학의 의지다.
 
백웅기 총장은 지난 9일 재학생 전체 학부모에게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글’을 전달했다. 백 총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하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자녀들이 건강하게 학교로 올 수 있도록 코로나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지난 2월 졸업식과 입학식을 최소한으로 운영하여 영상을 촬영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했다. 접촉으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대학의 조치다. 이뿐만 아니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교수 및 직원 연수 등도 영상을 통해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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