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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성용·이근호 이어···손흥민도 코로나 성금 1억 기부

하트세리머니를 펼치는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하트세리머니를 펼치는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28·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해 쓰일 예정
"멀리 떨어져있지만 힘 보태고 싶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10일 “손흥민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손흥민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취약계층 아동 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흥민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뉴스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피해를 접하며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코로나19가 더는 확산하지 않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은 지난달 오른팔 수술을 받고 현재 영국에서 재활 중이다.
 
앞서 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코로나19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한국축구 레전드 박지성(39)과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성용(마요르카)과 한혜진 부부도 지난 5일 NGO 월드비전에 1억원을 쾌척했다. 프로축구 울산 공격수이자 프로축구선수협회장인 이근호도 6일 국제보건의료단체인 스포츠닥터스에 1억1000만원을 후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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