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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100주'... 황제-백상어 따라간 매킬로이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 [A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마침내 '100'을 채웠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보유 주간 기간을 100주로 늘렸다. 역대 세 번째다.
 
지난 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매킬로이는 5주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2012년 3월에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던 매킬로이는 어느덧 세계 톱을 지킨 누적 기간을 100주까지 채우는데 성공했다. 이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683주),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331주)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수많은 골퍼들이 '세계 1위 100주'를 채워보지 못했다. 닉 팔도(잉글랜드)도 97주로 단 3주 모자랐고, 2010년대 최고 골퍼로 뜬 더스틴 존슨(미국)도 91주간 톱을 지켰다. 그만큼 쉽지 않은 기록을 매킬로이가 해냈다. 매킬로이는 지난 9일 끝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에 올라 최근 PGA 투어 7개 대회 연속 톱5에 드는 등 정상급 실력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다. 매킬로이는 13일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도 나선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세계 랭킹에선 임성재(22)가 지난 주(25위)보다 2계단 상승한 23위에 올라 또한번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최근 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톱3(우승-3위)에 들어 순위를 대폭 높이고,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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