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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양금희 후보 캠프 사무장, 사망 뒤 코로나 확진 판정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북구갑 출마를 선언한 양금희 예비후보. 뉴시스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북구갑 출마를 선언한 양금희 예비후보. 뉴시스

미래통합당 대구 북갑 양금희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이 사망했다. 사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대구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산격동 양금희 대구 북갑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 이모(62)씨가 지난 9일 오전 돌연 사망했다.
 
이씨는 지난 7일 기침과 발열 증세로 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9일 심정지가 발생해 119를 통해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전 10시 49분께 숨을 거뒀다.
 
A씨는 기저질환이 없었으나 20년 전 교통사고로 폐손상 전력이 있으며 10일 오전 사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사실을 접한 양 예비후보와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은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달 19일부터 선거운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했으며 사망한 이씨는 선거사무소에 자주 나오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 3일 양 예비후보와 30분간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통합당 관계자는 “오늘 아침 이씨의 확진 소식을 접했다”며 “양 후보와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은 오후 5시께 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대구 북구갑에 단수 추천을 받아 사실상 공천을 받았다. 현역인 정태옥 의원은 컷오프됐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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