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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이사 온 거제 92년생 남성 추가 확진" 경남 전체 80명

경남 거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 전체 확진자는 80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대응 브리핑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연합뉴스

코로나19 대응 브리핑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연합뉴스

이날 경남도에 따르면 거제에서 추가된 경남 83번 확진자는 92년생 남성이다. 아버지와 함께 지난달 22일까지 대구에서 거주하다 거제로 이사를 왔다. 대구에서 거주하는 아버지가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9일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거제 1명 확진자 늘어 모두 5명
거창 웅양면 13개 출입구 선별 통제

 
코로나19 확진자는 시·군별로 보면 창원 20명, 거창 19명, 창녕 9명, 합천 8명, 김해 6명, 밀양 5명, 거제 5명, 진주·양산·고성 각 2명, 남해·함양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보면 신천지 교회 관련 29명, 대구·경북 관련 14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10명, 거창 웅양면 관련 8명, 한마음병원 관련 7명,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 7명, 부산 온천교회 2명, 해외여행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불명 1명 등이다. 
 
이 중 8명의 확진자가 나온 거창군 웅양면은 9일부터 웅양면을 출입하는 13개 주요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외부인의 출입은 막고 마을 주민 간의 이동은 최대한 자제하는 방향으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경남도 설명이다. 지난 6일 한때 폐쇄됐던 웅양면사무소는 소독을 완료해 9일부터 운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와 보건당국은 거창군 웅양면 2개 마을(오산·한기) 236명과 인근 4개 마을(아주·개화·신촌·왕암) 주민 29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고 있다. 현재 우선 검사가 필요한 18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이 중 183명이 음성이 나왔다. 지난 7일 거창에서 경남 82번 마지막 확진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도내 확진자 80명 중 9명은 완치해 퇴원했으며 현재 71명이 입원 중이다. 병원별로 보면 마산의료원 58명, 양산부산대병원 7명, 창원경상대병원 3명, 진주경상대병원 2명, 국립 마산병원 1명 등이다. 입원자 71명 중 중증환자는 경남 73번 확진자 1명이고 나머지 70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창원=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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