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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비대면 면접 늘어난다… 화상면접 서비스 ‘직감’ 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올해 상반기 취업 시장도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 모이는 곳 자체가 경계대상이 되면서, 구직자들 중에서도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면접에 불참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 3일, 잡코리아는 서류전형 합격 경험이 있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류전형에 합격했음에도 코로나19 우려로 면접장에 가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이들이 18.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부 기업이나 기관들은 예정된 채용 일정 등을 미루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무기한 일정을 미루는 데도 한계가 있어 최근 대안으로 비대면 영상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비대면 영상 면접 방식은 직접 마주보지 않고도 심층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즘처럼 코로나 19로 개인이 서로 접촉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큐레잇(대표 박혁재)이 내놓은 직감 서비스가 서류/대면 면접을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 화상면접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이 서비스는 구직자의 정량적, 정성적 평가가 가능한 비디오 이력서와 구직자가 텍스트로 표현할 수 없었던 부분을 영상으로 표현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평가를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사용이 가능해 10대부터~50대까지 전 연령층 손쉽게 사용 중이며, 모바일 면접 등은 실제 사용자 연령대도 40~50대가 30%에 달한다.
 
큐레잇 박혁재 대표는 “직감 서비스는 현재 160개 기업과 3000여명 구직자가 회원 가입해 사용 중이며, 최근 1주일간 500여명의 신규 회원가입이 발생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다”라며, “현재 직감 서비스를 전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영상 면접을 통해 필요한 채용을 지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직감서비스와 같은 비대면 면접 프로그램은 해외에서는 이미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국내와 유사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 일본 역시  노무라, ANA등의 기업들이 적극 사용하기 시작했다. 국내에도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최근 시장에서 주목 받으며 채용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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