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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탈리아, 4월3일까지 모든 스포츠 중단

8일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과 경기에서 유벤투스 호날두(오른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AFP=연합뉴스]

8일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과 경기에서 유벤투스 호날두(오른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탈리아 모든 스포츠를 멈춰 세웠다.
 

프로축구 세리에A도 멈춰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현지시간 9일 “모든 국민은 집에만 머물러 달라”며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 모든지역에 이동제한령을 발령했다. 이탈리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9000명을 돌파해 내려진 결정이다.
 
ESPN 등 유럽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도 “전례없는 상황에 모두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모든 스포츠 행사를 4월3일까지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도 포함됐다.
 
이탈리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하자, 최근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던 세리에A도 결국 중단됐다. 세리에A가 연기된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가 이탈리아프로축구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등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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