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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확진자 300명 넘어...대부분 이탈리아 통해 감염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비상대응조정센터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알리는 지도를 비추고 있다. E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비상대응조정센터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알리는 지도를 비추고 있다. EPA=연합뉴스

네덜란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네덜란드 보건당국은 9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6명 추가돼 총 32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34명은 외국에서 감염됐고 대부분이 이탈리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도 이날 오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4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 직원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릭스방크는 이 직원이 최근 이탈리아 북부에서 휴가를 보냈고, 스웨덴에 돌아온 뒤에는 자택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직원이 은행의 다른 직원들과는 접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벨기에 보건당국도 전날 3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23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 직원 한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도 최근 이탈리아 북부에서 휴가를 보내고 돌아왔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나토는 이 확진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른 직원들도 지난 주말부터 자택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기준 프랑스 1126명, 독일 902명, 스페인 613명, 스위스 337명, 영국 273명, 노르웨이가 173명 등으로 집계됐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의 거점이 된 이탈리아의 경우 8일 오후 기준 확진자는 7375명, 사망자는 366명에 이른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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