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은 ‘구루미’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은 ‘구루미’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은 지난 2월 22일(토)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위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불안심리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장미라 전공주임 교수는 비롯해 김지형, 방성원 교수와 2020학년도 신·편입생,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 ‘구루미’ 프로그램 활용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진행
- 전공 교수진, 재학생, 졸업생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정보 공유하는 시간 가져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은 온라인 세미나 수업에 사용되는 ‘구루미’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구루미’ 프로그램은 클라우드서비스형 화상회의 솔루션 프로그램으로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일부 학생들에게 온라인 강의를 쉽고 간편하게 지원하는 화상강의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오리엔테이션은 1부 학교생활 및 원우회 안내와 재학생 및 신·편입생 자기소개가 진행됐으며, 2부는 글로벌한국학전공 교수진 환영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대학생활과 전공커리큘럼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장미라 전공주임 교수는 “자신을 믿고 지금의 마음을 잃지 말고 학업을 이어 가길 응원한다.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한국어 교원이 되시길 바라며, 글로벌한국학전공을 통해 많은 성장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방성원 교수는 “갑작스런 이슈로 입학식이 연기되어 아쉬웠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 학교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 기쁘다. 현재 글로벌한국학전공에는 한국학과 한국어 교육 분야의 우수한 교원들이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동문 및 재학생과의 인적네트워크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정보 활용을 통해 신입생분들도 좋은 선배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지형 교수는 질의응답 시간에서 한국어 교사, 대학원생으로 공부에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다시 논문을 써야 할 시기가 힘든 시간이었다. 수행하듯이 책을 읽으며 왜 공부를 하려고 했는지 기본부터 다시 생각했었다. 책 읽는 일에 전념하다 보니 어느새 고뇌하고 있던 실마리가 풀렸다”고 말하며 “슬럼프가 있을 때에는 잠시 그걸 벗어나 좋은 책을 읽거나 초심을 떠올려 본다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절대 조급해 하지 말라고 조언을 전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신입생 권나영(20학번) 학생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되어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학교의 장점을 살려 각국에 계신 학우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들을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다. 자리를 마련해주신 교수님들과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하며, 동기들과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영(19학번) 재학생은 “각기 다른 국가에서 다른 시간대에 컴퓨터 화면을 통해 만났지만 공부에 임하는 마음만은 한결 같아 가슴이 뭉클했다. 교수님과 재학생, 신입생들이 대학원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