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민주당, 국방 공약…"예비군 1년 단축하고 보상비 9만원으로"

조정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국방안보 분야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조정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국방안보 분야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9일 4·15 총선 국방 부문 공약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스마트 정예 강군 육성으로 세계 5위의 국방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안보 분야 : 2025년 세계 5위 국방력 달성'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국방혁신으로 '신속획득 제도'의 적극 추천을 통해 신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입의존도가 높은 핵심기술·부품의 '국산화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 간부의 정년연령 변경을 추진해 안정적인 군 복무 여건을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정예 강군제'를 도입하겠다"면서 "소령 정년연장을 현행 만 45세에서 만 50세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혼 간부의 전세 대부 지역 제한을 해제하고 미혼 간부에 대해서도 영외 거주가 가능하도록 미혼 간부 대상 전·월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산 축하금도 기존 셋째 자녀 출산 시에만 지급하던 것을 둘째 자녀 출산 시부터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예비군 훈련의 경우 1년을 단축해 현행 1~4년 차에서 1~3년 차로, 지역예비군도 5~6년 차에서 4~5년 차로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동원훈련 보상비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9만원 수준까지 인상하겠다고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