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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국 규제 첫날, 오사카행 비행기 8명 태우고 떴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상대방에 대한 입국규제를 강화한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한국과 일본은 9일부터 상호 무사증(비자) 입국을 금지하는 등 입국 절차를 강화했다. 일본은 한국에서 출발한 입국자를 14일간 격리하기로 했으며, 한국은 일본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발권창구의 모습. 김성룡 기자

한국과 일본은 9일부터 상호 무사증(비자) 입국을 금지하는 등 입국 절차를 강화했다. 일본은 한국에서 출발한 입국자를 14일간 격리하기로 했으며, 한국은 일본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발권창구의 모습. 김성룡 기자

 이날 오전 11시 5분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727 편에는 총 8명의 승객만 탑승했다. 한국인 승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일본 입국 즉시 지정시설에서 자비로 2주간 격리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여겨진다. 

[서소문사진관]


한일 두 나라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이 중단된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일본 오사카 간사이행 대한항공 KE727편 탑승구 앞이 한산하다. 김성룡 기자

한일 두 나라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이 중단된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일본 오사카 간사이행 대한항공 KE727편 탑승구 앞이 한산하다. 김성룡 기자

9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운항정보 게시판에 일본행 항공기 결항 안내가 표시되어 있다. 김성룡 기자

9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운항정보 게시판에 일본행 항공기 결항 안내가 표시되어 있다. 김성룡 기자

또한  오전 11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대한항공 KE722편의 승객들은 일반 승객과 다른 오염지역 방문자 신고가 필요한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발열 검사 및 국내 연락처를 기입한 뒤에야 입국장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대한항공 발권창구에는 이용객이 거의 없었고,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행 여객기도 상당수가 결항됐다.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검역소에서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722편 승객들이 특별입국절차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검역소에서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722편 승객들이 특별입국절차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들이 검역과 연락처 확인 등의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들이 검역과 연락처 확인 등의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일본 12개 도시 17개 노선을 운영하던 대한항공은 수요일까지 간사이·나리타 노선을 운행하고, 그 이후부터는 인천∼나리타 노선을 제외하고 나머지 노선의 운항 대부분을 중단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취항 30년 만에 일본 전 노선 운항을 오는 31일까지 전면 중단했다.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들이 검역과 연락처 확인 등의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들이 검역과 연락처 확인 등의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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