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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일본 매출 477억원 돌파

2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생충'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배우 송강호. 중앙포토

2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생충'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배우 송강호. 중앙포토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일본에서 누적 매출 40억엔을 돌파했다고 CJ ENM이 9일 전했다.
 
CJ ENM에 따르면 '기생충'은 일본에서 8일 기준 40억4716만엔(한화 약 4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종전 1위인 2005년 '내 머릿속의 지우개'(30억엔)를 훌쩍 뛰어넘은 최고 흥행 기록이다.
 
일본 영화 전문사이트 에이가닷컴(eiga.com)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주말(6∼8일)에는 1억 3370만엔의 수입을 올려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한국 영화가 일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것도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후 15년 만이다.
 
한편 '기생충'은 지난달 10일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을 휩쓸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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