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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북 연수원 2곳 제공 및 헌혈

경북 경주시 양남면 소재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 총 380실 규모 신규 시설로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 현대자동차

경북 경주시 양남면 소재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 총 380실 규모 신규 시설로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쓰일 예정이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9일 경북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 등 총 380실 규모의 시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환자 생활치료센터로 내놨다. 
 
이들 시설은 2017년 착공해 올해 5월 정식 개소 예정인 새 건물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 병상이 부족한 상황과 정부의 지원 요청 등을 감안해, 필수적 시설 보완 및 점검을 최대한 시급히 마무리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에선 헌혈 행사도 진행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헌혈 캠페인 시행 전 6일간 헌혈 희망자 신청을 받은 결과, 800여 명이 넘게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을 만큼 직원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헌혈행사에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4만매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는 수급 사정을 감안해 이달 중에 할 예정이며, 사내 적십자봉사회와 울산지역 적십자 봉사원이 맡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억원을 기탁하고, 의료진·피해자 구호·방역 물품을 제공해 왔다. 중소부품 협력업체에 1조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했고, 현대차 노사는 이들 업체가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9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하언태 현대차 사장(오른쪽)과 배상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수석부지부장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9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하언태 현대차 사장(오른쪽)과 배상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수석부지부장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박성우 기자 bla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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