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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빈폴,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젊은 층 공략

 고급캐주얼 업종 NBCI 평균 점수는 74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빈폴이 75점으로 16년 연속 1위를 유지한 가운데 라코스테와 폴로가 74점으로 공동 2위, 헤지스와 타미힐피거가 7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빈폴

빈폴

 
 
 빈폴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리뉴얼 중 가장 큰 변화는 영문 로고만 있었던 빈폴 로고에 한글 로고를 더한 것이다. 매장 또한 1960~70년대 한국 건축물의 특징을 살린 신개념 매장을 선보였다.
 
 ‘890311’은 빈폴의 론칭 기념일을 딴 새로운 라인이다. 젊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스트리트 패션과 레트로 감성을 담았다. 기존 빈폴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책정해 가성비를 높였다.
 
 
 빈폴은 2020년을 ‘친환경 상품 출시의 원년’으로 삼고 멘·레이디스·키즈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라인 ‘비 싸이클(B-Cycle)’을 출시했다. 모든 상품을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들었다. 폐페트병을 재생한 충전재 개발에 성공해, 이를 적용한 리버시블퀼팅 점퍼와 베스트 등의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친환경 소재 상품을 출시를 넘어 생산·프로세스·유통·패키징 등 범지구적 초일류 브랜드로 정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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