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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루새 신규 확진자 3명 추가…대구 여행한 베트남 남성 등

베트남 하노이 공항. 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 공항. 연합뉴스

베트남에서 하루 동안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중엔 지난달 대구를 다녀온 베트남 남성도 포함됐다.
 
7일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북부 타이빈성 출신 27세 남성은 지난달 17일 여동생과 함께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은 뒤 18~19일 대구를 여행했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부산발 항공편으로 북부 꽝닌성번돈 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격리됐다. 이후 검사에서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나머지 두 명의 확진자는 이탈리아 등 유럽을 여행하고 돌아온 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하노이 거주 베트남 여성(26)의 64세 친척과 27세 운전기사라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이 여성은 지난 2일 런던에서 베트남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당시 항공기에 탑승한 197명의 승객과 승무원의 행방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에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16명은 모두 완치돼 퇴원한 상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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