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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강석훈 서초을 경선 동률에 “이런···“ 혀 내두른 공관위

미래통합당 4ㆍ15 총선 공천과 관련해 서울 서초을 경선에서 박성중 현 의원과 강석훈 전 의원이 동률을 기록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서울 용산은 권영세 전 의원이, 경기 의정부을에서는 이형섭 전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받았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이런 내용의 서울ㆍ경기 지역 3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서울 서초을은 이 지역구 현역인 박성중 의원과 19대 국회 때 이곳을 지역구로 뒀던 강석훈 전 의원이 동률을 이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두 사람은 50.0% 동률로 득표했다”며 “이런 경우는 처음본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두 예비후보에게 재경선 여부 등 대책을 논의해 통보하기로 했다.
 
20대 총선 공천면접에 참석했을 당시 강석훈 박성중 이동관 정옥임 후보(왼쪽부터)의 모습 [중앙포토]

20대 총선 공천면접에 참석했을 당시 강석훈 박성중 이동관 정옥임 후보(왼쪽부터)의 모습 [중앙포토]

 
서울 용산 공천을 신청한 권영세 전 의원은 조상규 변호사, 황춘자 전 당협위원장을 제쳤다. 영등포을에서 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권 전 의원은 용산에서 4선에 도전하게 됐다. 경기 의정부을에서는 이형섭 전 당협위원장이 국은주 전 경기도의원에게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번 경선은 각 지역구에서 10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의 ‘100% 국민 여론조사’로 진행됐다. 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 때는 ‘당원 50%, 일반 국민 50% 여론조사’로 경선을 치렀다. 하지만 이번엔 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등이 통합하면서 기존 경선 룰로는 한국당 출신이 유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변경됐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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