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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9일부터 일본 입국자에 특별입국절차 적용”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뉴스1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뉴스1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7일 “9일부터 일본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가 적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정부가 일본에 대한 무비자 입국 금지, 이미 발급된 비자의 효력 정지, 여행 경보 2단계로 상향 등 조처를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일본에 대한 조치는 어제 외교부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고, 우리는 방역 측면에서 특별입국절차 시행을 위해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입국절차는 정부가 지정한 국가에서 국내로 오는 입국자가 건강상태질문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하고, 국내 연락처 및 주소지 확인, 발열 체크 등을 강화하는 조치다.
 
김 총괄조정관은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의 일본어 (버전) 개발은 시간이 조금 소요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유증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관리 앱을 일본어로 제공하는 것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보급해 14일간의 관리도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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