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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상태 아직..." 4주 연속 PGA 투어 대회 불참하는 우즈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4주 연속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불참한다. 허리 통증에서 완전히 낫지 않은 탓이다.
 
AP 통신은 7일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의 말을 인용해 13일 개막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우즈가 나서지 못한다고 전했다. 과거 허리 수술을 4차례 받았던 우즈는 허리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여서 최근 연이어 PGA 투어 대회에 불참해왔다. 이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마저 불참을 결정했다.
 
다만 스타인버그가 "(우즈의) 허리 상태가 오래갈 정도는 아니다"라고 해 다음달 열릴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은 열어놨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우즈는 이 대회에 초점을 맞춰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마스터스 전에 남은 대회로는 발스파 챔피언십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대회인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발레로 텍사스 오픈 등 3개 대회다. 우즈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3개 대회 중 1개 대회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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