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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오키나와 전지훈련 8일에 조기 종료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인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사진 삼성 라이온즈]

오키나와 전지훈련 중인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사진 삼성 라이온즈]

LG에 이어 프로야구 삼성도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장을 포기했다.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 때문이다.
 
삼성은 7일 "선수단이 8일 2개조로 나뉘어 오키나와를 출발해 후쿠오카와 미야자키를 각각 경유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8일 오전 7시10분 오키나와를 출발해 후쿠오카를 거쳐 인천에 낮 12시50분, 8일 오후 4시40분에 오키나와를 떠나 미야자키를 경유해 인천에 저녁 9시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삼성은 당초 6일 종료 예정이었던 전지 훈련을 15일까지 연기했다. 국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일정을 15일로 연기했다. 특히 연고지 대구, 경북 지역 확진자가 많아 불가피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발표한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 때문에 다시 계획을 수정했다. 일본 정부는 9일 자정부터 한국인의 입국을 통제하고 2주간 격리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이 9일부터는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일본 출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함께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해온 LG도 이에 따라 7일 오키나와에서 인천으로 떠나는 마지막 항공편을 통해 조기 귀국했다.
 
오키나와(일본)=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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