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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악수 금지

지난 1월22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노리치시티 선수들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1월22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노리치시티 선수들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럽축구계를 덮쳤다. 코로나19 여파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경기 전 악수를 금지했다. 
 

프리미어리그 무관중 경기 가능성
덴마크 프로축구에서는 13명 격리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5일 “의학적인 소견에 의한 조치가 나올 때까지 이번주말부터 선수와 심판간 ‘페어 플레이 악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악수가 코로나19를 전파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양팀 선수들은 경기 전 정렬한뒤 악수 대신 서로 지나치기만 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코로나 여파로 경기 전 악수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코로나 여파로 경기 전 악수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프리미어리그 무관중 경기 가능성도 나왔다. 6일 영국 BBC는 영국 정부가 프리미어리그에 사실상 무관중 경기를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3일 영국 정부의 권고가 담긴 서한을 각팀에 보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정상진행, 무관중경기, 경기 취소 또는 리그 중단 및 연기 등 3단계 방안을 제시했다. 영국 내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프리미어리그 무관중 경기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덴마크 프로축구에서는 브뢴뷔 선수와 코치 등 13명이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됐다. 공교롭게도 확진자는 덴마크 축구스타 토마스 칼렌베르다.
 
칼렌베르는 브뢴뷔 선수로 활약했고 덴마크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했다. 칼란베르는 네덜란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걸 모른채 지난 1일 브뢴뷔 홈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악수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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