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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638명 입소…“의료진 확충 필요”

대구에서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경증 확진자를 경북을 비롯해 지역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기 위해 119구급차가 4일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동편 태극광장에서 준비하고 있다. 뉴스1

대구에서 늘어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경증 확진자를 경북을 비롯해 지역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기 위해 119구급차가 4일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 동편 태극광장에서 준비하고 있다. 뉴스1

대구·경북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환자를 돌볼 생활치료센터가 속속 입소를 시작했지만, 충분한 의료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대구 소재 중앙교육연수원 생활치료센터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 4곳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지금까지 중앙교육연구원 142명, 농협경주연수원 234명, 삼성인재개발원 영덕연수원 205명, 천주교 대구대교구 칠곡 한티피정의 집 57명 등 638명이 입소했다.
 
중앙교육연구원에는 의사 4명, 간호사 10여 명이 파견됐고, 농협경주연수원과 삼성인재개발원 영덕연수원, 한티 피정의 집 등에는 각각 20명 이하 의료진이 투입됐다. 현재 의료진은 교대 인력 없이 24시간 시설에 상주에 근무할 계획이다.  
 
시설당 환자가 많아 의료인력이 돌보기에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구시는 전날 대구시의사회에 의료인력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742명 전원을 조기 임용하면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에 320명, 경북에 150명을 배정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치료센터 입소 환자 치료와 검체 채취 등을 원활히 하려면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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