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공영쇼핑, 마스크 200만개 물량 소진..."마스크 판매 종료"

공영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실시했던 마스크 판매를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크 판매 시작 15일 만이다. 
 
공영쇼핑은 지난달 19일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5일까지 총 28차례에 걸쳐 마스크 판매 방송을 내보냈고 확보 물량 200만7000개 전량을 소진했다. 마지막 판매 방송은 5일 오후 11시 50분쯤 마무리됐다.
 
판매 종료는 정부 정책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마스크 생산 물량 전량을 공적 판매처에서만 유통키로 결정했다. 마스크 구매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했다. 공적 판매처는 약국, 농협, 우체국 3곳으로 조정하고 공영쇼핑은 제외했다. 공영쇼핑은 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 이윤을 남기지 않고 1000원대에 마스크를 판매했다.
 
하지만 판매 방송 편성 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고 전화로만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연결이 어렵다는 불만도 쏟아졌다. 이에 대해 공영쇼핑은 “1가구 1세트로 구매를 제한하고 5일 이내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주문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등 마스크의 고른 분배를 위해 노력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공영쇼핑에 따르면 판매 기간 마스크를 산 고객 상당수가 50대 이상이다. 연령대별 구매비율은 40대 38%, 50대 22%, 60대 이상 11%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