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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코로나 폭탄 시작됐다···프랑스서 하루 새 138명 폭증

유럽 대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00명 넘게 증가했다.  
 
크로아티아의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달 26일 보호 장비를 착용한 채 길을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크로아티아의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이 지난달 26일 보호 장비를 착용한 채 길을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간) 각국 보건당국을 인용해 5일 하루 만에 네덜란드 44명, 스웨덴 31명, 벨기에 27명, 덴마크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각국 확진자 수는 네덜란드 82명, 스웨덴 60명, 벨기에 50명, 덴마크 15명아 됐다.  
 
네덜란드 보건당국은 확진자 대부분이 이탈리아 북부를 방문한 적이 있거나 기존 환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벨기에 보건당국도 확진자 대부분이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고 온 이들로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고 전했다.  
스웨덴 보건당국은 확진자 대부분이 외국에서 감염됐거나, 외국에서 감염된 이들과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5일 하루 동안 확진자가 138명 늘었다. AFP 통신은 제럼살로몽 프랑스 질병관리본부장의 발표를 통해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모두 423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사망자도 3명 늘어나,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7명이 됐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중 23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정부는 신종 코로나의 경보 수준을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베스 은디예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국가 전염병 경보 수준을 최고단계인 3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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