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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찾은 암환자 통해 감염···분당제생병원서 8명 확진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차량 이용 원스톱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사진 분당제생병원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차량 이용 원스톱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사진 분당제생병원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외래·응급센터 진료가 중단됐다.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 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총 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이날 오전 0시 30분을 기해 외래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입원실 재배치·방역을 진행하고 추후 진료를 재개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응급실을 찾았다가 폐렴 증상을 보인 암 환자(76·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5일 양성을 확인했다.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통해 의료진과 입원 환자 7명의 감염을 추가로 파악했다. 
 
이 병원 확진자 중 성남 지역 거주자는 암 환자와 의료진 3명 총 4명이다. 성남시 4번째 확진자인 암 환자는 분당구 야탑동에 산다. 의료진 3명은 모두 여성이며 중원구 금광동 64년생, 분당구 이매동 63년생, 분당구 서현동 89년생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기준 성남시 확진자는 총 7명이 됐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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