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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바비' 인형된 스포츠 '쉬어로(Shero·여성 영웅)'

'바비' 인형 제조사 마텔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기념하기 위해 3일(현지시간) 유명 여성 스포츠 선수들을 모델로 한 인형을 선보였다.
바비의 '드림 갭 프로젝트(Barbie Dream Gap Project)' 하나다.
세계 스포츠 스타 바비 인형들. 바비 모델에는 영국의 육상선수 디나 애셔 스미스(왼쪽 셋째), 프랑스 축구 선수 아망딘 앙리(왼쪽 둘째), 우크라이나 펜싱 선수 올하 하를란(오른쪽 둘째) 등이 포함됐다. [AFP=연합뉴스]

세계 스포츠 스타 바비 인형들. 바비 모델에는 영국의 육상선수 디나 애셔 스미스(왼쪽 셋째), 프랑스 축구 선수 아망딘 앙리(왼쪽 둘째), 우크라이나 펜싱 선수 올하 하를란(오른쪽 둘째) 등이 포함됐다. [AFP=연합뉴스]

이번 바비 모델에는 영국의 육상선수 디나 애셔 스미스, 프랑스 축구 선수 아망딘 앙리, 우크라이나 펜싱 선수 올하 하를란 등이 포함됐다.
애셔 스미스는 지난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선에서 21초 88로 우승했다.
영국의 육상선수 디나 애셔 스미스가 자신의 바비 인형을 들어보이고 있다.[AFP=연합뉴스]

영국의 육상선수 디나 애셔 스미스가 자신의 바비 인형을 들어보이고 있다.[AFP=연합뉴스]

그녀는 "나만의 특별한 디나 바비 인형을 갖게 돼 너무 자랑스럽다. 바비와 함께 '쉬어로(Shero:She+hero,여성 영웅)' 로서 미래의 챔피언들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함께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라면서도 "여성 스포츠인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부족하고, 여성 스포츠에 대한 차이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어린 소녀들이 내 인형을 보고 스포츠를 시작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프랑스 여자 축구 대표팀 주장 아망딘 앙리가 자신의 바비 인형과 포즈를 취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여자 축구 대표팀 주장 아망딘 앙리가 자신의 바비 인형과 포즈를 취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여자 펜싱 선수인 올하 하를란. 2008년 하계 올림픽 사브르 종목에서 우크라이나 펜싱팀 멤버로 금메달을 땄다. 사진은 2018년 서울에서 열린 SK텔레콤 서울 그랑프리에 출전한 하를란.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여자 펜싱 선수인 올하 하를란. 2008년 하계 올림픽 사브르 종목에서 우크라이나 펜싱팀 멤버로 금메달을 땄다. 사진은 2018년 서울에서 열린 SK텔레콤 서울 그랑프리에 출전한 하를란. [연합뉴스]

2018년 시작된 드림 갭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무너뜨린 여성 롤모델을 조명함과 동시에 편견을 극복하는 소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마텔은 미국 내에서 바비 인형 한 개가 팔릴 때마다 1달러씩 기부해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고, 여성들의 잠재력을 가로막는 사회적 장애물에 대한 연구도 진행한다.
1959년 3월 9일 뉴욕 장난감 박람회를 통해 세상에 첫선을 보인 바비는 오는 9일 61번째 생일을 맞는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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