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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하루 새 138명 확진자 추가…감염병 경보 최고단계 검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을 위해 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을 위해 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에서 5일(현지시간)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13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롬 살로몽 프랑스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13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총 423명으로 늘었고 이 중 23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망자도 3명이 추가돼 7명으로 증가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프랑스 내 코로나19 확산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국가 전염병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리 지하철 운영을 담당하는 파리교통공사는 이날 한 역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입원하기 수일 전부터 일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역무원은 프랑스 동부 뮐루즈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회 참여자 중 여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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