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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 랭킹 상승...뜨거워진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 경쟁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 [EPA=연합뉴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시 휴식기를 맞은 여자 골프에서 세계 랭킹 경쟁이 뜨거워졌다. 박인비(32)의 세계 랭킹이 소폭 상승하면서다.
 
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는 지난 주 12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11위에 올랐다. 이렇게 되면서 10위 이정은6(24)을 바짝 추격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은 관계로 톱10 내 순위 변화는 없었다. 고진영(25)이 1위, 박성현(27)이 3위, 김세영(27)이 6위로 한국 선수 1~3위를 지켰고, 이정은6과 박인비가 나란히 한국 선수 랭킹 4~5위에 자리했다.
 
도쿄올림픽 출전권 경쟁 때문에 매 주 업데이트되는 세계 랭킹 변화는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도쿄올림픽 골프 출전권은 6월말 최종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 따라 부여되는데, 상위 15위 안에 든 선수가 4명 이상인 나라는 최대 4명까지 나설 수 있다. 때문에 톱10 턱밑까지 올라선 박인비의 순위 변화가 향후 더 주목받게 됐다. 15위 내 다른 한국 선수 중에선 13위에 올라있는 김효주(25)가 있다.
 
L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각) 개막하는 볼빅 파운더스컵을 통해 재개된다. 이 대회엔 고진영, 김세영, 이정은6, 박인비, 김효주 등이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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