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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손잡아 보내는 ‘내 사랑’···나 돌아가는 날, 내손 잡아주오

그대 이제 잘 가라.

고통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라.
근심 걱정 내려놓고 돌아가시라.
그대와 함께한 세월 행복했느니
미안해 말고 훨훨 가시라.
 
한 조각 구름 같은 인생
곧 만나리니 슬퍼하지 말자.
지난 세월 쏜살같듯
오는 세월도 빨리 가고 말아.
슬픔도 그리움 되고 만다. 
 
고마운 그대 잘 가라.
그대 보고파 하늘 바라볼 때
구름으로 별로 고운 얼굴 보여주라.
나 돌아가는 날
그대 내 손 잡아 이끌어 주길.  
 
촬영 정보
구순의 고모님을 현충원 고모부 곁에 모신 날, 친구는 30여 년 함께한 아내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냈다. 삼성 갤럭시 노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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