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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항마로 이수진 전략공천? …"확정 안됐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수진 전 부장판사(왼쪽)과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민주당 영입 인재인 이수진 전 부장판사(왼쪽)과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동작을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대항마로 이수진 전 부장판사를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민주당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또 다른 관계자는 “(이수진 판사의 동작을 투입은) 전혀 확정이 아니다”라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나 의원은 사시 34회, 이 전 판사는 사시 40회 출신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 전 판사는 서울 중구·성동을과 동작을 중 한 곳에 투입하는 것으로 좁혀져 있었고, 당에서는 동작을에 공천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다만 “28일 최고위서 공천 여부를 최종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또 다른 핵심관계자는 동작을 공천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강희용 예비후보와 영입인사 투입을 놓고 최종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합뉴스는 민주당이 최기상 전 부장판사와 임오경 전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오영환 전 소방관 등 영입 인재의 전략 배치를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구·성동을에는 최 전 판사의 공천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출마를 선언한 백재현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광명갑에는 임 전 감독이, 역시 불출마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엔 오 전 소방관을 전략 공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지역 영입 인재 투입방안은 2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 수정: 28일 오후 2시 
민주당 핵심관계자가 "동작을 공천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입장을 알려와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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