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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홋카이도서 80대 확진자 숨져…사망자 8명으로 늘어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 27일 숨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AP=연합뉴스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 27일 숨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AP=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환자가 숨졌다. 일본 내 8번째 사망자다.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시리우치초(知內町)의 80대 남성이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이달 3일 호흡 곤란을 호소하면서 입원했으며 심장과 폐에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판정은 지난 22일 받았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일본 내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8명이 됐다.
 
4명은 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확인된 크루즈선 탑승자고 27일 사망한 남성을 포함한 4명은 탑승하지 않은 이들이다.
 
사망자 중 7명은 80대이고 나머지 한 명은 ‘고령자’라고 당국이 밝혔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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