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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수차례 도전 끝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 선정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가 2월 27일 통일부가 주관하는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진대는 향후 연간 2억여 원씩 통일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통일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4년이며 사업 시행 2년 후 중간평가를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지원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대학에서 주도적으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 확산하고 통일강좌를 통해 대학 사회에 통일논의를 활성화하여 대학생들의 통일 의식을 높이고 통일시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실질적인 평화통일 준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접경지역에 위치한 대진대는 그동안 경기북부 통일교육센터(2012년 통일부 지정), 교책연구원인 DMZ연구원(2009년), 북방연구소(2001년) 운영 등을 통해 준비된 통일교육 선도대학의 면모를 갖추고 있었다.
 
이면재 총장은 “대진대는 2018년 중장기 발전계획 ‘대진 VISION 2025’에서 통일교육 선도대학 거버넌스 구축을 이미 표명하였고 그 일환으로 통일부 주관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을 준비하여 오늘의 결실을 맺었다”며 “사업 운영을 위해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하고 대진평화통일교육원을 신설하여 사업 종료 후에도 평화통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진대는 「2020년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명실 공히 ‘통일과 통일 이후를 준비하는 대학, 대진대학교’의 모토가 더욱더 비상할 것으로 보이며,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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