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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천지 신도 60대 여성 추락사···코로나는 음성 판정

25일 오후 울산시 남구 무거동 신천지교회 출입문에 시 관계자가 폐쇄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 울산시 남구 무거동 신천지교회 출입문에 시 관계자가 폐쇄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 남구의 한 빌라 7층에서 60대 신천지 신도가 추락해 숨졌다.
 

26일 울산 남구 빌라 7층서
60대 여성 추락해 사망
경찰 "남편은 신천지 아냐"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쯤 울산 남구의 한 빌라 7층에서 이 집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신천지 신도인 것을 확인하고, 남편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했다. 부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보건당국이 통보한 자가격리 대상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 확진 판정이 나오는 동안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이 격리 조치됐고, 해당 병원 응급실도 임시 폐쇄됐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은 신천지 신도가 아니고 사망한 분만 신도로 파악됐다"며 "남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울산=백경서 기자 baek.kyungse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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