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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명성교회 부목사 밀접접촉자 142명 음성…73명 검사 중

26일 오전 서울 명성교회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관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명성교회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관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명성교회 부목사의 밀접접촉자 14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서울 강동구는 “명성교회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밀접접촉자 215명 중 1차로 142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음성으로 나온 142명은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나머지 밀접 접촉자 73명도 검사를 진행하고, 추가 검사 대상자도 파악하기로 했다.
 
강동구는 1차 조사 결과 밀접 접촉자를 348명으로 파악했으나 역학 조사와 격리 대상 선별 작업을 거치면서 대상 인원이 215명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명성교회 부목사는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해당 목사가 16일 신도 약 2000명과 함께 오후 주일 예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자 명성교회 측은 교회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당분간 주일 예배를 열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는 예배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증상 유무 여부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강동구는 16∼24일 명성교회를 방문했던 주민 중 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전담콜센터(02-3425-8570)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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