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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 자체조사 "1848명 중 833명 양성"

신천지 대구교회 모습. 신진호 기자

신천지 대구교회 모습. 신진호 기자

신천지 대구교회 1848명 신도 가운데 833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로 나타났다. 이는 신천지 대구교회가 자체적으로 8000명 이상인 대구교회 전체 신도를 대상으로 전화로 양성·음성 여부를 확인한 결과다.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27일 의견문을 통해 "1차로 대구교회 신도 1848명에게 전화를 걸어 검사 결과를 확인했더니, 833명이 양성이라는 답을 했다"고 밝혔다. 음성이라고 답한 신도는 183명이라고 했다. 나머지 832명은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측은 "전체 신도 가운데 1차 전화 설문한 신도를 제외하면 7446명이 남는데, 이들은 아직 검사 전으로,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중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체 전화 조사한 결과여서,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 발표 수치와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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