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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 1500명 돌파..신규 환자 대구에 집중

 
26일 오후 대전 도시철도 월평역에 근무하던 역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구청 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지하철 역사를 방역하고 있다.뉴스1

26일 오후 대전 도시철도 월평역에 근무하던 역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구청 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지하철 역사를 방역하고 있다.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334명 늘어 1595명으로 올라섰다. 

신규 334명 가운데 307명이 대구서 나와

2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하루새 신규 확진자가 334명 증가했다. 대구에서만 307명이 나왔다. 보건당국이 대구 지역 신천지 교인 가운데 의심증세를 보이는 이들과 감기 증상이 있는 시민 등 약 3만명을 대상으로 2주간 코로나 전수조사를 하기로 한 만큼 한동안 대구 지역 환자가 쏟아질 수 있다. 현재까지 대구 지역에서만 1017명의 환자가 나와 전체의 64% 가량 차지한다. 
앞서 정부는 대구에서 4주 안에 상황을 안정화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4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에서 확진환자의 발생 규모가 커서 이 지역의 지역사회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면 향후 전국적인 확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며 “대구지역에서 가능하면 4주 이내에 (상황을) 조기 안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발생한 환자는 대구 지역 외 서울(6명), 경기(4명), 충남(4명), 경북(4명), 대전(3명), 울산(2명), 충북(2명), 경남(2명) 등에서 각각 나왔다. 이날까지 사망자는 12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24명이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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