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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도태평양사령부 "필수 아니면 한국 가지 말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지난 20일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미군이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고 있다. 뉴스1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지난 20일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미군이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고 있다. 뉴스1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국행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 보고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코로나와 관련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여행보건경보에 따라 모든 필수적이지 않은(nonessential) 국방부의 한국 방문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 따르면 한국 방문 제한 조치는 인도태평양사령부지휘하에 있는 모든 군과 민간인, 계약업체에 적용된다. 앞서 지난 24일 CDC는 한국에 대한 여행보건경보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올렸다. 불필요한 여행은 삼가야 한다는 의미의 여행경보다.
 
주한미군은 한국시간으로 26일 경북 칠곡의 캠프 캐럴에서 병사가 첫 확진자로 판정되자 즉각 격리했다. 한국군에서는 같은 날 오후 5시 기준으로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페이스북. 페이스북 캡처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페이스북.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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