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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불안…국제유가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에 국제 유가가 크게 내렸다. 중국과 미국 등에서 경제 성장률이 둔화하고 글로벌 여행 수요가 감소하면서 석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53달러 내린 배럴당 49.9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이틀 연속 3%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배럴당 50달러 선이 무너졌다. WTI가 50달러 아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0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영국 런던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도 25일 배럴당 54.95달러로 전날보다 1.35달러 하락했다.
 

7년 만에 최고가 기록 국제 금값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세 반전

코로나19의 영향과 함께 미국 원유 재고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감산에 대한 회의론 등이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26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안전자산으로 꼽히며 금값이 크게 오르자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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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월 인도분 금은 1.6%(26.60달러) 하락한 온스당 165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금값은 2013년 2월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온스당 1676.60달러까지 뛰어오르기도 했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 금값은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한국거래소에서 금값은 g당 6만4330원으로 전날보다 0.97%(620원) 올랐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 24일(6만5280원)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준이다.
 
조현숙·문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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