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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신당' 창당하는 홍문종 "朴의 옥중 메시지 공개할 것"

우리공화당에서 제명된 홍문종 의원이 25일 '친박신당'을 창당한다.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핵에 대한 반성적 고찰'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탄핵에 대한 반성적 고찰'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홍 의원은 지난해 6월 당시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우리공화당에 합류했다. 이후 조원진 대표와 투톱 체제로 당을 이끌었지만, 최근 조 대표와 갈등을 빚은 뒤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이 됐다. 홍 의원은 22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신당 창당 작업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에서도 신당에 합류하려는 의원들이 여럿 있어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구체적인 숫자는 아직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창당대회 이후 박 전 대통령의 옥중메시지를 받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폴레홍TV’를 통해서도 “친박신당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통치 철학이 녹아 있다”며 “만약 친박신당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없다든지, 박 전 대통령이 친박신당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면 국민이 우리와 같이하지 않아도 된다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창당과 동시에 확실한 근거를 보여드리겠다. 박 전 대통령의 확실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우리공화당 홍문종, 조원진 공동대표 등이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남대문로에서 열린 새해 첫 태극기 집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대통령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우리공화당 홍문종, 조원진 공동대표 등이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남대문로에서 열린 새해 첫 태극기 집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대통령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뉴스1]

 
한편 그는 최근 조원진 대표와 합당을 선언한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와 전광훈 목사에 대해 “대통령께서 메시지를 주시면 김 대표나 전광훈 목사도 그에 따라 하나가 되겠다고 하고, 저한테 지도를 맡기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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