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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대남병원서 일반 환자 첫 확진···직원도 4명 추가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다수와 사망자가 나온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21일 오후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다수와 사망자가 나온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21일 오후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환자가 쏟아진 가운데, 일반환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환자 확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도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의료진 포함 직원 확진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직원 확진 4명 추가 발생

대남병원은 5층이 정신과 병동, 2,3층이 일반환자 병동이다. 일반병동에 46명이 입원해 있는데, 이 중 외상환자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22일 브리핑에서 "일반환자가 한 명 또는 두 명이 확진된 것으로 아는데 이 부분은 조금 추가적인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46명의 일반환자 중 32명이 퇴원 후 자가격리를 희망해 이들을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들이 집으로 가서 가족을 감염시킬 수 있어, 가족의 동의서가 있어야 자가격리 명령서와 함께 퇴원시킬 예정이다.
 
대남병원과 같이 붙어있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는 아직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성식 기자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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